찬미 예수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막달레나에게!
오늘 당신이 아침에 따뜻한 누룽지 숭늉을 끓여줘서 좋았고 사랑스럽습니다.
2002년 봄 꽃이 만발하는 사월에 아무것도 모른체 이웃의 권유를받고 주말체험을 하러갔습니다.
세례받고 성당에도 다니는둥 마는둥
하다가 하는 일에 사고가 생겨 답답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서 손을 놓고 있던차에 주말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 후 조장, 총무, 본당대표,지구대표를 차례로 거쳐왔지요.
그 전에는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아버지의 삶을 따라가는 모습을 가끔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래도 지금은 사람 같이 사는 나의 모습이 스스로 엠이 가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엠이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저희부부를 위해 많은 기도와 힘을 불어 넣어주신 요한 모니카 부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인천엠이 모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계양지구/서운동성당/임기조야고보
사랑하는 막달레나에게!
오늘 당신이 아침에 따뜻한 누룽지 숭늉을 끓여줘서 좋았고 사랑스럽습니다.
2002년 봄 꽃이 만발하는 사월에 아무것도 모른체 이웃의 권유를받고 주말체험을 하러갔습니다.
세례받고 성당에도 다니는둥 마는둥
하다가 하는 일에 사고가 생겨 답답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서 손을 놓고 있던차에 주말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 후 조장, 총무, 본당대표,지구대표를 차례로 거쳐왔지요.
그 전에는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아버지의 삶을 따라가는 모습을 가끔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래도 지금은 사람 같이 사는 나의 모습이 스스로 엠이 가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엠이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저희부부를 위해 많은 기도와 힘을 불어 넣어주신 요한 모니카 부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인천엠이 모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계양지구/서운동성당/임기조야고보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과
천: 천상배필 맺어주니
엠: 엠이쉐링 놀이하며
이: 이승에서 미리미리 하늘나라 살아보
세
부천2지구 상3동성당 강태순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