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과함께중3동성당 김영욱요셉 신부님 애마를타고 무지개 환호를 받으며주말을 입소한날짝과함께 기도했어요어둠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오해와손가락질을견뎌낼수있는 의연함을 허락하시고 희망을놓치않게 하시며부부의 사랑속에 주님사랑이함께 하시고짝 과함께 그희망이 되길원합니다짝 사랑합니다부천2지구 중3동성당 김을철프란치스코손청자글라라
두분의 사랑의 마음이 짝 이라는 단어로 잘 표현되어 참 아름답습니다.